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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주택화제 조기진압 성공
[1352호] 2017년 11월 09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보은소방서 대원들이 화재장소인 강산리에 출동해 화재진압을 활동을 펼치고있다.  
 
보은소방서(서장 김선관)가 개인주택에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보은소방서는 6일 오전 10시경 보은읍 강산리 단독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 최 모씨(여 56세)의 신고에 재빠른 출동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이날 화재는 집주인 안모씨(남,71세)가 “집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는 화재신고자의 연락을 받고 밖에 나와 보니 주택 옆 화목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마당에 설치된 수돗물 호스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진화 하였으며,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한편, 화목보일러는 화재발생이 쉬워 보일러와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 3개월에 한번 연통 청소, 나무연료 투입 후 투입구 꼭 닫기, 연료 한꺼번에 넣지 않기, 인근에 소화기 비치, 젖은 나무 사용 시 투입구 안 3~4일에 1회 청소 등을 지킬 필요성이 절실하다.

화재진압에 나섰던 소방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화재원인은 대부분 사용자의 취급부주의 및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 한다”며 “겨울철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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