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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문 IK그룹회장, 악성루머 해명
“고향을 위해 열심히 살려는 의지밖에 없다”밝혀
[1352호] 2017년 11월 09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내년 지방선거 군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IK그룹회장 김상문 회장이 자신의 신상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 군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IK그룹 김상문 회장(65·더불어민주당)이 8일 보은군청 공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좋지 않게 떠도는 자신의 신상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1952년 9월에 태어나 삼산초, 보은중, 당시의 보은농고를 중퇴한 보은사람”이라며 보은사람임을 강조했다.
김상문 회장은 “남들은 저에게 결혼을 몇 번했느니, 돈을 벌기위해 했느니 악성루머를 퍼트리고 있는데, 어쩔 수 없이 결혼을 네 번한 건 사실이지만 첫째 부인에게서만 아들 둘, 딸 하나를 얻어 그 자녀들과 지금까지 함께 살고 있다.”면서 “결혼에 대해서는 잘못 왜곡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향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어 고향발전을 위해 남은 인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나의 순수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보은인구가 현재 34,000명이 조금 넘는 정도인데 보은군의 인구를 50,000명 정도는 만들어야 경제가 돌고, 인심이 돌고, 미래가 열릴 것 같다.”며 “그런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문 회장은 재단법인 보은장학회 이사장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오고 있으며, 모교인 보은중학교 등 각처에도 장학금 기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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