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김예원, 김현진, 박은정, 이나현, 최인영

글짓기 초등부 금상은 동광초 이효정(4년) 은상은 내북초 한별(6년) 동상은 동광초 전상웅(6년)에게 돌아갔다.
중등부의 경우 금상은 보은여중 김예원(1년) 은상은 보덕중 최예나(3년) 동상은 보덕중 전영주(3년)이 차지했으며 고등부는 보은고(1년)의 김현진이 금상을, 보은여고(2년) 이상은이 은상을, 보은여고(1년)양진주가동상을 차지했다.
그림그리기의 경우 초등학교는 동광초의 박은정(3년)이 금상을 차지한데 이어 동광초 4학년과 3학년의 김태연과 윤영빈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중등부의 경우 보은여중의 이나현(3년)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보은중의 임채호(1년)가 은상을, 회인중의 김소희(3년)가 동상을 차지했다.
또한, 고등부에서는 보은고의 최인영(1년)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보은여고의 최하린(1년)이 은상을, 생명산업고의 안상아(1년)가 동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글짓기분야 금은동 9명과 그림그리기 부문 금은동 수상자 9명 등 총 18명은 오는 23일 바르게살기 충청북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충북 초.중.고 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보은을 대표해 출전한다.
한편, 이들은 지난 8일 뱃들공원에서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개최된 초.중.고등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했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