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회인파출소(소장 이동규)는 지난 10일 공동체 협력치안활동의 일환으로 회인자율방범대와 회인면 중앙리 일원 및 회남면 거교리 주변을 중심으로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사이버반칙 및 절도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관내 농촌지역의 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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