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구병산적십자 봉사회(회장 안정오)는 지난 23일 마로면 기대리에 홀로 거주하는 이병순(80) 씨의 집을 수리했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도배와 장판 교체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주민자치위원 이호복 씨가 봉사회원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배형열 마로면장은 “마로면 구병산적십자 봉사회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봉사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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