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적십자는 수한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들로 결성된 봉사회로 이들은 매년 벼, 감자, 옥수수 등을 농사지어 판매대금을 봉사활동에 써왔으며, 해마다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아 수한면내 경로당과 평소 관리하는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전달해왔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