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동화리(이장 이창수)에서는 지난달 29일 마을주민들의 쉼터가 될 ‘도화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도화정’ 건립은 행복마을 2단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정자건립 및 야외운동기구 등을 설치했다. 행복마을사업은 충북도와 보은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보전하면서도 발전을 도모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 도시민이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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