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어린이집 원생들은 고사리 손으로 빚은 송편과 노래와 재롱을 선사해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게 만들었다.
이날 참석한 15명의 경로당 어르신들의 “우리 손자손녀들은 중.고등학교에 다닌다”며 “오랫만에 천진난만한 애기들의 재롱을 보니 자식과 손자손녀 키울 때 생각이 나서 더욱 즐거웠다”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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