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자원봉사센터, 이어받기로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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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자원봉사센터, 이어받기로 ‘분주’
  • 보은신문
  • 승인 2016.05.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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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순자)의 봉사프로그램으로 봉사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기 이어받기 행사로 봉사자들이 분주하다.
소비자교육중앙회(회장 정해자)는 12일 오이지와 오이나박김치를 담아 장애우 가정 40세대에 전달했다.
이어 13일에는 시각장애인등 10개 단체가 참여해 탄부면노인대학에서 70분의 어르신들ㅇ늘 상대로 연합봉사를 진행했다.
한울타리 가족봉사단(회장 이귀남)은 14일 내북면에 소재한 행복한집에서 시설내 어르신들에게 닭죽을 끊여 대접해 드렸다.
16일은 농가 일손 돕기에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마늘밭에서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왔으며 17일에는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장애우들 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봉사자 10명이 함께하며 법주사와 솔향공원 일대를 구경시켜 장애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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