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청결한 환경을 위해 어르신들의 방마다 알콜로 방을 닦아내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줬을 뿐만 아니라 화단도 가꾸고 블록 놀이도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활동은 보은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기 이어받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내북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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