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정초등학교에 장학금 20만원을 전달했다.
속리산청년회는 지난 19일 속리산면 사내리에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열러 주민들이 기증한 공병과 헌 옷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성금으로 올해로 12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속리산면장은 “젊은 청년회원들이 앞장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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