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 20여명은 이 마을 유원식(87)할머니댁에 대해 도배를 새로하고 새 장판을 깔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고 집 안팎을 깔끔하게 청소하며 무더위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날 활동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의 연계사업으로 진행됐다.
마로/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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