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 농가일손 돕기에 나서
상태바
보은경찰, 농가일손 돕기에 나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5.05.14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경찰서(서장 최성영)가 경찰관 4명과 의경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내북면 성티리 소재 김해숙씨의 고추밭에서 고추심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경찰은 이날 봉사활동으로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 의경들은 봉사활동을 통한 인성함양과 땀의 소중함을 일깨워줌으로써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주민들에게 친근한 경찰상을 알리기는 소중한 기회로 삼았다.
내북/나기홍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