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 남·여 지도자연합회, 사랑의 떡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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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면 남·여 지도자연합회, 사랑의 떡 나눠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5.02.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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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면 남·여 지도자연합회(지도자 회장 양웅석, 부녀회장 이순자)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사랑의 떡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인면 남·여 지도자연합회 20명이 참석하여 회인면 25개 마을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래떡 350kg을 전달했다.
양웅석 회장은 “소외된 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순자 부녀회장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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