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주민자치위원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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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주민자치위원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5.02.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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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새해 첫 정례회의를 지난 29일 개최했다.
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위원회 운영진을 새롭게 선출하고, 마로면 복지회관에서 운영 중인 찜질방을 주민자치위원들이 순번을 정해 자율적으로 청소 봉사하기로 결의했다.
정윤오 마로면장은 이양재(59세, 관기리), 이향자(59세, 관기리), 전 위원장인 김관호(61세, 관기리)씨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을 김봉현(50세, 적암리)씨로, 부위원장을 안정오(61세, 수문리)씨로, 간사는 권오근(40세, 관기리)씨로 호선하여 2015년 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임원진을 새로이 구성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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