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로연은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내고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는데 헌신한 6,26참전용사 및 가족은 물론 월남전 참전자등을 망라했다.
한편 속리산적십자봉사회(회장 이영자)에서도 8일 속리산면사무소에서 같은 취지의 6.26참전용사 및 가족초청위로연을 개최했다.
수한. 속리산/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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