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돕기에 참여한 20여명의 회원들은 마로면 송현리 김진권씨의 포도밭 3900㎡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을 진행했다.
구병산적십자봉사회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금삼아 6.25참전용사 위로연, 소쩍새마을 돕기, 집수리봉사등 다양한 봉사사업을 전개해 일석 5조의 효과를 내며 참 봉사를 실천하고있다.
마로/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