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자식을 위해 평생 고생한 부모님들을 위로하기위한 이날 잔치에는 마을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준비한 잔치음식을 나누며 환담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됐다.
장용구 이장은 “어버이날을 기해 해마다 해오는 잔치로 우리의 마음과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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