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남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시작한 일로 더 잘해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병남씨의 이런 선행은 어버이날을 기해 매년 이어지고 있어,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도를 다하는 경로효친사상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안/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