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면 신궁리 마을회관 준공
상태바
내북면 신궁리 마을회관 준공
  • 보은신문
  • 승인 2014.04.24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북면 신궁리 마을회관이 준공됐다.
신궁리 마을회(이장 박승철) 주관으로 18일 신궁리 현지에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신궁리 마을회관은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면적 84.35㎡에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이곳은 거실 2개, 방 2개, 화장실 2개 등을 갖췄다.
한편 내북면 신궁리는 36세대 79명이 거주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