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68동기회 사무총장(정기종, 보은 수한)의 사회로 진행하면서 모처럼 고향에서 거행한 만큼 참석자 모두 진지한 자세로 시산제에 임하였으며 출신학교별로 제례를 올리기도 했다.
서울/송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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