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한의원 이상원 원장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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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한의원 이상원 원장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 천성남 기자
  • 승인 2013.11.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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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장학회 이사이며 서울 서초구 소재 정담한의원을 운영하는 이상원(사진 46·삼승 달산) 원장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재경 보은 출향인사들이 고향의 후배 인재양성을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재)보은장학회(이사장 김상문)에 장학금을 받아 공부한 선배로서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한 것이다.
지난 2009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봉사해온 이 원장은 지난 1997년 경희대학교 재학 시에 보은장학회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회상하며 작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큰 금액을 기탁하고 있다.
보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경희대학교를 모두 수재로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이 원장은 집안 모두가 수재 집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보은고(3회)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서울대에 입학, 후배들에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이경묵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삼촌이기도 하다.
이 원장은 한의사를 하며 경희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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