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할머니는 하반신 종아리에 상처를 입어 곧바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마취 총으로 마을 주변을 서성이던 맹견들을 기절시켜 포획했다.
내북/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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