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적십자봉사회(회장 유춘자) 회원 20여명이 28일 산외면 원평리에서 백석리에 이르는 4km구간의 하천에 대해 환경정화를 실시,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쓰레기 1200여kg을 수거하며 지역 하천환경을 아름답게 가꿨다. 산외/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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