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빙어낚시 명소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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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빙어낚시 명소로 각광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3.01.17 0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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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한파로 대청호가 얼어붙으면서 빙상낚시를 통해 빙어를 잡으려는 낚시꾼들이 몰려들어 빙어낚시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대청호 물이 꽁꽁 얼어붙고 빙어는 산란철로 통통하게 살이 올라 빙어를 잡으려는 낚시꾼들이 하루에 수십 명에서 백여 명 이상이 회남면 신추리 앞 대청소를 찾아와 북새통을 이룬다.
이들이 인근 도로에는 주차한 차량행렬은 수백m에 거쳐 주차되어있어 평소 인적이 드물었던 회남면 신추리는 모처럼 많은 사람들이 수 일째 찾아오고 있다.
사진은 낚시꾼들이 회남면 신추리앞 대청호에서 빙상에서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회인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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