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이런 더운 날씨에 준비하느라고 봉사자들이 수고가 너무 많다.”며 “맛난 음식 잘 먹었고 그 덕에 즐거운 나들이까지 하셨다.”면서 고마워했다.
한편 보은읍 자원봉사회에서는 매주 화요일 센터2층에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40여 가정에 배달해 드리고 있다.
보은읍 /나기홍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