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기병씨는 올해도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논 3987㎡에 추청벼를 이앙했다. 올해는 잦은 강우로 물 걱정은 없으나 저온현상으로 모 생육이 늦어 전체적인 모내기가 다소 늦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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