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광기업 김상문회장 장학기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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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광기업 김상문회장 장학기금 후원
  • 보은신문
  • 승인 2010.04.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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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후배 인재들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고향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신념을 금과옥조처럼 지니고 있는 인광기업 김상문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임병옥)에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후원하였다.
1994년부터 보은장학회의 이사로 취임하여 16년동안 매년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이사회에서 상임이사로 추대되어 보은장학회의 모든 일들을 몸소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
보은읍 이평이 고향인 김상문 회장은 눈코 뜰 사이 없이 바뿐 회사업무 중에도 장학회와 관련된 일에는 꼭 참석하여 어린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게 학업에 정진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고향의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는 조금도 망설임이 없이 항상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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