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이 23일 오전 보은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사랑의 쌀은 1100kg를 대한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회장 김순자)에서 보은군에 위문품으로 기탁되어 110가구 저소득층에게 전달되게 된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