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불의 원인은 마을주민 김모(70)씨가 밭두렁을 태우다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산불이 발생하자 군 공무원과 보은읍 의용소방대원 150여명이 소집되고 산림청 소방헬기 1대, 소방차 5대 등이 동원되어 산불발생 1시간만에 진화했다.
박상범 sbpark@boeuni.com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