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 재배를 하지만 조기 수확을 위해 일부 농가에서 고구마 순 위에 비닐을 씌우고 그 위에 터널을 설치한다. 터널 재배는 늦서리 피해를 막고 낮은 기온에도 보온이 되기 때문에 생육에 큰 도움이 된다.
지난 7일 탄부면 사직리 김옥자(51)씨는 이날 고구마 모 이식을 끝낸 2천644㎡(800평)를 비롯해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보라색 고구마를 총 2만3천135㎡에 밤고구마를 재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