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장에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1천여명의 주민들이 묘목을 받기위해 100여m이상 줄을 서는 장사진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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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며칠 앞둔 지난 1일 보은군은 보청천 둔치에서 대추묘목 3천그루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 주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1천여명의 주민들이 묘목을 받기위해 100여m이상 줄을 서는 장사진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1천여명의 주민들이 묘목을 받기위해 100여m이상 줄을 서는 장사진을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