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가축분뇨 활용 친환경 쌀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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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가축분뇨 활용 친환경 쌀 생산 추진
  • 보은신문
  • 승인 2009.02.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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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면장 정윤오)은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하고 퇴비화하여, 수질오염 방지와, 농촌 환경 개선은 물론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하여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 할 계획이다.

올해, 탄부면 가축분뇨 친환경 쌀 생산단지(대표 이춘태)는 회원 23농가가, 가축분뇨를 활용하여 64.2ha의 논에 추정, 삼광등을 재배해, 1사 1촌사업과 전자상거래를 통해 도시민과 직거래할 계획이다.

탄부면 가축분뇨 친환경 쌀 생산단지(대표 이춘태)는 지난해도, 농한기를 이용해, 축산농가가 생산한 가축분뇨와 볏짚을 퇴비화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축산농가도 분뇨처리비용을 절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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