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충북지구JC를 이끌 제38대 이성엽(38, 성진석재 대표) JCI 충북지구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녀 한명 더 낳기 사업인 ‘One+Korea’, 중국 흑룡강성 청년협의회와의 유대강화, 통일염원 금강산마라톤대회의 재개,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반대투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2009년 충북지구JC 사업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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