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면 이원리 부녀회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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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면 이원리 부녀회 선진지 견학
  • 보은신문
  • 승인 2009.02.13 10: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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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면 이원리부녀회(회장 정숙자, 총무 홍선표)는 오는 14일(토), 회원 친목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떠난다. 전 회장인 김옥희씨가 10만원을 찬조했고, 이원리 소재 청광석재 이승노 사장도 찬조했다. 선진지 견학은 14일 아침 7시30분에 이원정류소 앞에서 출발하며, 행선지는 경남 포항을 경유해 부산을 다녀오게 된다.
이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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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숙 2009-02-17 14:28:34
찬조 해주신분들이 더많이 게셨습니다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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