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해피통신, 방송촬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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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해피통신, 방송촬영 했어요
  • 보은신문
  • 승인 2009.0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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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오전6시 언제나청춘통해 방송

지난 19일, 흙사랑에 참 반가운 손님이 왔다.
일요일 아침 6시에 방송되는 ‘언제나 청춘’에서 보은신문 해피통신 기자들을 촬영한다고 했다.

보은신문 류영우 기자, 이흥섭 기자, 이병탁 기자, 그리고 우리 흙사랑 기자들의 있는 가운데 촬영팀은 “기자 활동을 하며 가장 좋은점이 무엇이냐”, “어떤 일들이 있었느냐” 등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이흥섭 기자는 “옛날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일본군 위안부) 열일곱에 시집을 갔다”는 이야기를 했고, 우리 흙사랑 어머니 기자들도 “흙사랑 한글학교에서 한글을 배워 기자활동도 할 수 있어 좋다”라는 내용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한 내용은 전국 텔레비전에 방송으로 2월 1일 아침 6시 ‘언제나 청춘’을 통해 방송된다.
촬영에 임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참 대견했다.
류영우 기자님. 우리 흙사랑 어머니 기자들을 행복의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임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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