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1시경 수한면 동정리 마을입구에서 보은에서 회인으로 가던 서모(50, 보은읍)씨의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반대차선의 이모(49, 대전 동구)씨의 승용차와 충돌하여 화물차의 전면과 승용차의 측면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모씨가 왼쪽다리, 이모씨가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고 보은읍내 모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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