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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신문
  • 승인 2009.01.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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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농업경영인 소외계층에 쌀 전달
삼승면농업경영인협의회(회장 이명회) 회원 35명은 지난 6일 연시총회를 마치고 면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쌀 20kg 22포대 총 440kg의 쌀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탄부주민자치위 어려운 이웃에 쌀 전달
구명서 탄부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과 회원 22명은 지난 12월 29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의 독거노인인 탄부면 하장1리 안도임(여, 74세)외 18명에에 쌀 20kg씩 총 380kg의 쌀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또한, 탄부사랑회(회장 구명서)에서도 지난 31일 탄부면사무소(면장 정윤오)에 불우이웃 돕기용 쌀 400kg과 생활이 어려운 어린들을 위한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하여, 탄부면에서는 대상자가 선정되는 대로 쌀과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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