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912호 6면에 실린 ‘경로잔치’ 기사 중 잘못된 부분이 있어 바로잡습니다. 먼저, 11월27일 열린 경로잔치는 보은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민순례)가 8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마련한 행사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보은읍 새마을부녀회 임원 중 부회장에 진순여, 정영임, 총무에 유정순씨로 바로잡습니다. 그리고 노인회장으로 보도된 김남수씨는 보은군 새마을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과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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