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해피통신’, ‘둘이함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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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해피통신’, ‘둘이함께’를 만나다
  • 보은신문
  • 승인 2008.11.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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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노인기자단, 3일 보은 방문해 다양한 토론 가져

옥천신문에서 노인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둘이함께’기자단이 우리 보은을 방문해 신바람해피통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3일, 보은신문 회의실에서 만난 신바람해피통신과 둘이함께 기자단은 기사를 쓰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옥천의 유명학 기자는 기사쓰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물었고, “오늘 만남이 참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자리를 함께 하자”고 말했다.

기사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 신바람해피통신 기자단은 좋은 기사를 많이 썼고, 옥천에서 온 기자들은 우리 신바람해피통신에서 쓴 기사에 대해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은신문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 보은신문과 옥천신문 노인기자단은 삼산리 먹자골목에 위치한 국보순대로 이동, 막걸기를 한 잔씩 하면서 재미있는 얘기를 나눴다. 또한 옥천기자단은 동학공원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임재선 기자

▲ 지난 3일, 옥천신문 ‘둘이함께’ 노인기자단이 보은신문을 방문해 ‘신바람해피통신’기자단과 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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