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원 요양보호사 3기 교육생들이 보은군장애인연합회(회장 장지석)를 후원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 교육생들은 지난주 한우축제기간동안 장애인연합회가 운영한 찻집을 후원하기 위해 15만원 상당의 차 티켓을 구입해 매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장애인연합회는 4일간 찻집운영, 그 수익금을 장애인 학생 2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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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원 요양보호사 3기 교육생들이 보은군장애인연합회(회장 장지석)를 후원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 교육생들은 지난주 한우축제기간동안 장애인연합회가 운영한 찻집을 후원하기 위해 15만원 상당의 차 티켓을 구입해 매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장애인연합회는 4일간 찻집운영, 그 수익금을 장애인 학생 2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