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새마을지도자 집 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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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 새마을지도자 집 수리 봉사
  • 보은신문
  • 승인 2008.09.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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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리 임철희 할머니와 노성리 김영자 할머니집 정비
▲ 수한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회장 조성두·정용분) 회원들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가져 주민들의 칭송을 얻고 있다.

수한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회장 조성두·정용분) 회원들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가져 주민들의 칭송을 얻고 있다.

8월26일 수한면 새마을 가족들은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발산리 임철희 할머니와 노성리 김영자 할머니 집을 방문해 도배를 새로 하고 장판을 교체해주는 등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해줬다.

이상임 수한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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