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리 임철희 할머니와 노성리 김영자 할머니집 정비

수한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회장 조성두·정용분) 회원들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가져 주민들의 칭송을 얻고 있다.
8월26일 수한면 새마을 가족들은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발산리 임철희 할머니와 노성리 김영자 할머니 집을 방문해 도배를 새로 하고 장판을 교체해주는 등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해줬다.
이상임 수한면 명예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