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방학 마치고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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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방학 마치고 개강
  • 보은신문
  • 승인 2008.08.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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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영어반, 유적지 견학반 등 새로 개설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순희)은 지난 8일(월) 오전 10시30분,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각 프로그램 강사 및 반장과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향래 군수, 심광홍 군의회의장, 이달권 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식장을 빛냈다.

서명선 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순희 관장은 “약 3주간의 방학기간을 마치고 이제 새로운 2학기 개강식을 열게 됐다”라며 “건강한 모습을 뵈니 참으로 반갑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래 군수는 축사에서 “복지는 우리 군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그리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이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복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혼 힘을 경주하겠다”라고 말했다.

심광홍 의장도 “우리의 배움은 끝이 없는 것”이라며 “여러분께서 항상 오늘같은 심정으로 평생학습에 전력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말에 이어 각 학과의 강사와 반장 소개가 있었고, 방아람 사회복지사의 설명으로 2학기 프로그램 안내도 이어졌다.

끝으로 복지관 소속 공연반의 풍물공연과 삼산어린이집 원생 20명의 귀엽고 재롱섞인 공연이 이어져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2학기 프로그램은 종전 프로그램에 세종대왕반(한글), 향토사랑반(유적지 견학), 소리장고반, 영어반, 배드민턴반 등이 증설 운영된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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