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우리고장 초·중·고등학교가 기나긴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무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보은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더위를 피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보은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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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을 시작으로 우리고장 초·중·고등학교가 기나긴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무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보은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더위를 피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보은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