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누청, 직접 사육해 판매

지난 11일 보은읍 누청리 북실건강마을에서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과 흑돼지판매장 개소식이 있었다.
이날 개소식은 협회 회원들의 화합 장소가 될 사무실과 더불어 협회 자립기금을 확보를 위한 판매장을 갖추고 흑돼지판매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재 지체장애인협회는 보은읍 북실농장에서 흑돼지 약 35두 정도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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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보은읍 누청리 북실건강마을에서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과 흑돼지판매장 개소식이 있었다.
이날 개소식은 협회 회원들의 화합 장소가 될 사무실과 더불어 협회 자립기금을 확보를 위한 판매장을 갖추고 흑돼지판매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재 지체장애인협회는 보은읍 북실농장에서 흑돼지 약 35두 정도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