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공사 보은지사 앞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이 낮아 주민들이 위협받고 있다.
이곳에 설치된 도로표지판 중 3개가 170㎝안팎으로 낮게 설치되어 어두운 밤길을 걷거나 이를 의식하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가는 주민들이 위험한 상황이다.
인근 주민 김 모씨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몇 미터 전부터 옆으로 피해 지나가고 있다”며 해당부서에서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해 주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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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 보은지사 앞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이 낮아 주민들이 위협받고 있다.
이곳에 설치된 도로표지판 중 3개가 170㎝안팎으로 낮게 설치되어 어두운 밤길을 걷거나 이를 의식하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가는 주민들이 위험한 상황이다.
인근 주민 김 모씨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몇 미터 전부터 옆으로 피해 지나가고 있다”며 해당부서에서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해 주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