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내북면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조성한다.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생활체육 보급을 확산과 노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내북면 게이트볼장 조성 사업은 내북면 창리 내북 하수처리장 인근에 1천381㎡부지를 확보해 2억원을 들여 조성한다는 것.
군은 9월까지 경기장을 조성하는데 주차장 및 부대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전천후 게이트볼 장이 조성되면 내북면 내 노인들이 사계절 게이트볼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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