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면 불목리에서 양돈농장을 운영하는 이봉재(48)사장이 매년 장안 자율방범대를 후원하고 있어 대원들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
지난 1일 보은중학교에서 열린 보은군 자율방범대(대장 조영주) 체육대회에 참가한 장안 자율방범대 대원들을 위해 돼지 1마리를 기증해 대원들이 단합을 다지도록 했다.
조영주 장안면 명예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안면 불목리에서 양돈농장을 운영하는 이봉재(48)사장이 매년 장안 자율방범대를 후원하고 있어 대원들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
지난 1일 보은중학교에서 열린 보은군 자율방범대(대장 조영주) 체육대회에 참가한 장안 자율방범대 대원들을 위해 돼지 1마리를 기증해 대원들이 단합을 다지도록 했다.
조영주 장안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