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청주소재 한국병원이 회인면 복지회관에서 무료진료 봉사를 했다.
이날 봉사는 한국병원이 개원 22주년을 맞이해 개원이념을 되새기고 진료서비스의 지역환원이라는 의미로 시행하게 됐다.
봉사활동에는 한국병원 내과, 외과, 구강악안면외과(치과), 가정의학과의 전문의 4명, 간호사 6명, 행정직원 2명 등 총 12명이 참여해 노인성질환 등에 대한 집중적인 진료 및 의료상담을 실시했다.
자료제공 회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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