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를 사진예술로 승화시킨 풍경사진의 대가 송면호(마로 관기)씨에 의해 발굴, 널리 소개된 탄부면 임한리 솔밭과 마로면 원정리 느티나무를 찾는 사진작가 및 동호인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에서 오디클럽이라는 사진동호클럽 회원60명이 탄부 임한 솔밭에 이어 마로 원정 느티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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